OP.GG SPORTS/배틀그라운드

 



[image]
[1]
오피지지 스포츠'''
'''OP.GG SPORTS'''
창단'''
2018년 2월 2일
소속 리그'''
'''PWS'''
팀명'''
Arena(2017~2018)
OP.GG(2018)
OP.GG Rangers(2018)
OP GAMING Rangers(2018~2019)
'''OP.GG SPORTS(2019~)'''
팀 컬러'''

약칭'''
'''OPGG'''
소유주'''

대표'''
최상락
사무국장'''
강범준
감독'''
-
코치'''
이길도(Temeria)
주장'''
이충범(Ayoh)
홈페이지'''

'''우승 기록'''
'''FGS'''
(1회, 초대 우승) '''
2019
'''PKL'''
(1회) '''
2019 페이즈 1
'''PSS'''
(1회) '''
2018 시즌 2
'''로스터'''
ACTIVE'''
Ayoh
Silky
Dumbo
Mick9y


[clearfix]

1. 개요


e스포츠 통계 서비스 기업 OP.GG가 운영하는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OPGG'''.

2. 수상 기록


'''수상 기록 '''
'''배틀그라운드 '''
'''2018 HOT6 PUBG Survival Series Season 2 우승'''
ROG Centurion

'''OP GAMING Rangers'''

리그 통합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1 우승'''
ACTOZ STARS RED

'''OP GAMING Rangers'''

Gen.G
'''FACEIT Global Summit: PUBG Classic 우승'''
리그 출범

'''OP GAMING Rangers'''

FaZe Clan
INTEL BATTLEGROUNDS SMASH CUP 2020 준우승
BATTLEGROUNDS SMASH CUP 2020 Season 2 준우승
BATTLEGROUNDS SMASH CUP 2020 Season 3 준우승
대회 출범

'''OP.GG SPORTS'''

미정
'''BattleGrounds Weekly Series Phase 2 Week 1 우승'''
'''BattleGrounds Weekly Series Phase 2 Week 2 우승'''
Gen.G

'''OP.GG SPORTS'''

폐지

3. 스폰서



'''BENQ ZOWIE'''

4. 플레이 스타일



4.1. KT 10 기가 인터넷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


'''전설은 아직 진행 중'''

OGN 엔투스 포스가 근접전 스페셜리스트라면,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원거리 교전의 스페셜리스트다. 중/장거리 사격 능력이 발군이며, 큰 무대에 강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되어 PAI 마카오 2019에서도 큰 힘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를 갉아먹는 외곽 운영이 일반적이지만, 다수의 차량을 통한 중앙 돌파도 서슴지 않는 팀이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문기사 : "지수보이" 김지수 해설위원의 PAI 2019 한국 대표팀 분석

2018 PKL #2가 시작되고 대대적인 인게임 룰 변화로 기존 랜드마크 운영이 파괴되고 대부분의 팀이 자기장 변화에 맞춰 파밍 지역을 선택하지만 레인저스는 여전히 에란겔에서는 리포브카, 미라마에서는 임팔라와 로스네오네스 부근에서 거의 대다수 파밍을 시작한다.
특히나 킬포인트의 중요도가 올라간 PKL 하반기 포인트 매트릭스에서는 높은 순위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교전이 중요한데, 이미 6월말에서 7월초부터 팀원을 구성해서 스크림을 돌리는 팀도 있을 정도로 팀원 간의 교전 합을 맞춰온 팀들이 많았지만 OP GAMING은 비시즌 간 대대적인 영입과 이적이 있었고 마지막까지 로스터가 확정이 되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에 비해 합이 맞지 않는다는 단점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했다. 특히나 서울컵 OSM 전야제가 에스카의 첫 레인저스 소속 출전이였음을 고려해본다면 팀원 구성이 다른 팀들에 비해 상당히 늦었다. 때문에 초반 메타의 변화에 발맞추지 못한 멘털의 오더와 손발이 맞지 않는 교전 합은 PUBG 프로 계의 어벤져스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평범한 성적으로 되돌아왔다. 결국 돌격 포지션인 에스카로 오더를 바꾸고 팀원들끼리 대회와 스크림을 진행하면서 손발을 맞추자 실력이 상승하며 PKL 포인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본인들의 명성에 걸맞는 자리로 찾아가는 중이다. 돌격 포지션인 에스카가 항상 선봉에 서서 오더와 사전 사격을 맡으면 석이 진영 가운데에서 포탑 역할을 맡으며 메인 딜러의 역할을 해주고, 빠뽀는 석과 함께 같이 딜을 넣어주면서 동시에 선봉에 선 에스카를 엄호 사격한다. 멘털은 후방 경계를 하며 7탄을 잘 활용하는 본인의 장점에 맞게 적절한 타이밍에 백업에 나서주며 물이 오른 교전 합을 보이고 있다. 특히 1 : 다수를 이기는 에스카의 슈퍼 플레이가 눈에 띄고, 항상 딜량 최상위권의 한자리를 장식하는 석의 활약이 뛰어나 OGN, 아프리카 해설진이 석스카 듀오라고 따로 부를 정도로 둘의 폼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4.2. 2019 HOT6 펍지 코리아 리그 페이즈1 이후


석이 헌터스로 넘어가고 에스카가 스트리머 활동을 하면서 테메리아와 DG98이 영입되었고, 에란겔 랜드마크를 밀베로 선택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났다. 형제 팀에 비해 화제성은 덜 보여주었으나 기량을 엄청나게 끌어올린 멘털을 필두로 매우 좋은 전투능력을 선보이고 있고, 그에 걸맞게 3주차의 2일차 경기가 끝난 시점에서 종합순위 3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6주차 2일차 경기 끝난 시점 365점으로 종합순위 1위로 올랐고 6주차 3일차 경기가 끝난 후에 점수를 앞지른 팀이 없어서 우승을 확정지었고 팀 선수 Menteul은 페이즈1 MVP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세계대회인 FACEIT Global Summit: PUBG Classic에서도 우승을 차지하였다.

5. 역사



5.1.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


PC방에서 같이 게임을 즐기던 블라스터X, 엘카, 체리, 패러독스X가 모여 '''Arena'''라는 팀으로 kakaoTV PUBG Invitational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예선 2조에서 14위를 기록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이후 막내 신동주를 영입해 APL 스플릿 1에서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APL 파이널에 진출했고 2월 2일 OP.GG가 인수하여 프로팀으로 창단됐다.
2018년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4DollarOK, JosangKill, BBABBO, Jeonha-를 영입해 2팀 구성을 완료했다. 이후 이름을 '''OP.GG Rangers'''로 정했다.
3월 22일 OP.GG Hunters에서 433GOD 팀을 인수하면서 헌터스의 BlasterX, Makne가 레인저스로 이동했다.
4월 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JosangKill, Jeonha-와 결별했음을 알렸다. 그리고 PSS 시즌 2 종료 이후 BlasterX 선수와 계약을 종료했다. 팀 내 불화로 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5.2. 아프리카TV PUBG 리그 시즌 1



5.3. HOT6 2018 PUBG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 1



5.4. PUBG 워페어 마스터즈 프로 투어



5.5. 아프리카TV PUBG 리그 시즌 2



5.6. HOT6 2018 PUBG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 2



5.7. 서울컵 OGN Super Match


2018 PKL 하반기 시즌을 앞두고 기존 멤버였던 BBABBO와 MAKNE가 헌터스로 이동하고, 헌터스의 Menteul과 BreakNeck이 레인저스로 이동해왔고, Cloud9 KR의 Suk, DeToNator KR의 Giken, Gen.G GOLD의 EscA 선수가 영입되면서 기존 레인저스 멤버에서 완전히 새로운 구성원으로 리빌딩이 되었다. 일단 PGI 2018 TPP모드 MVP이자 2018 PKL 포인트 1위였던 Gen.G Gold의 에이스 EscA를 필두로 중하위권이였던 DeToNator에서 리그 최상위권 딜량을 기록하던 Giken, 돋보이는 샷으로 여러번 슈퍼플레이를 만들어낸 Suk과 4:33 시절부터 리그 최상위권 어태커로 평가받는 BreakNeck과, 4:33 시절부터 배틀그라운드 프로씬에서 가장 가치가 높다는 '샷 되는 오더'인 Menteul까지 모여 사실상 팀 구성원의 이름값과 개개인의 실력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PKL 2018 하반기 최고의 기대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8월 20~22일에 열린 서울컵 OSM 전야제에서는 1, 2, 3일차 총합 포인트를 계산했을 때 4위로 꽤나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다만, 많은 이들이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한 것에 비하면 아쉽다는 평가도 나왔는데,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오더인 멘털이 교전상황에서 먼저 끊기는 장면이 많이 나왔고, 원래 브레이크넥 대신 빠뽀와 함께 스크림에서 합을 맞추다 브레이크넥이 합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에스카는 아예 OSM 전야제 21일이 팀원들과 같이 뛰는 첫 스크림이였다. 때문에 교전 상황에서 팀원들과의 소통과 연계 플레이가 원활하지 않았고, 불리한 포지셔닝을 샷으로 이겨내는 모습도 보여주긴 했으나 교전 상황에서는 오히려 말려버리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태국의 Purple mood E-Sport 팀과는 지속적으로 동선이 겹치면서 정면대결이 몇번이나 일어났는데, 교전 포지션 선정상 실책으로 인해 완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향후 본선에서 참패의 굴욕을 되갚을 수 있을지 주목됐고, 결국 본선 1일차에 멘털의 하드캐리를 통해 거의 손실없이 퍼플무드를 전멸시키는 것에 성공한다. 다만 AG가 있는 판자집에 4인이 들어가다가 전부 누워버리는 실책으로 인해 팀워크 개선의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기도 했다. 교전 시 팀원들과의 팀플레이를 맞추는것이 하반기 성적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5.8. KT 10 기가 인터넷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


PKL 시즌2 시작 전 멘털, 석, 빠뽀, 막네, 에스카 5인 체제에 RyaN을 영입하며 팀 구성을 마무리하였다.
형제팀 헌터스가 하반기 시즌 3주차에서 갑자기 엄청난 화력을 선보이며 위클리 파이널에 직행한 데에 반해 레인저스는 3주차에도 약간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클리 파이널에도 예선 8위로 아슬아슬하게 진출했다. 개개인의 피지컬은 분명 검증됐으나, 교전 도중 백업이 한템포 느리거나 멤버들이 묘하게 단독행동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인해 팀원이 한명씩 무의미하게 쓰러지면서 팀 합 면에서 의문을 품게 만드는 모습을 선보이는 중. 오더를 계속 바꾸면서 운영을 시험해보고 있다는데, 그 와중에 의견충돌이 자잘하게 일어나는 것이 팀합이 삐걱거리는 원인으로 지적되는 중.
그러자 멘털이 맡고 있던 오더 역할을 다른 선수들이 나눠서 맡으며 스크림을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에스카가 오더를 맡기로 했다. 빠뽀와 석을 중앙에서 포탑으로 세우고 에스카가 돌격 포지션을 맡으면서 오더를 하고 멘털이 백업 포지션을 맡으면서 과감한 위치 선정과 교전 포지셔닝이 돋보였고, 10월 19일에 열린 3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각성했는지 빠뽀를 필두로 멤버들이 준수한 포지셔닝과 샷발을 선보이면서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하고 도합 24킬을 쓸어담아 DPGA와 함께 최다킬을 기록, 3주차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전히 백업 부분에서는 아쉽다는 평가도 많았지만 확실히 팀 교전 연계에서 개선을 한 흔적이 보였고, 드디어 포텐이 터졌다는 평가.
3주차 종합 우승을 하였으나, 3주차까지 전혀 힘을 못쓰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온 GC Busan Giant, ROX ORCAS의 강한 추격을 받았다. 특히 GC Busan Giant는 4주차에 우승을 해버리면서 7주차까지 10~20점차이의 살얼음판을 걷고 있었는데, 결국 7주차 파이널에 둘 다 진출한 GC Busan Giant와 OP Gaming Rangers 두 팀이 PAI 직행 티켓을 놓고 마지막까지 경쟁하게 되었다. 막상 레인저스는 초장부터 나가리되면서 10점 획득이 확정되어서 불안감이 엄습하였으나, GC Busan이 결국 파이널 4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위크 점수 30점에 그치며 10점 차이, 기적적으로 정규시즌 최종 3위, PAI에 직행하게 되었다.
파이널에는 1라운드 광탈하면서 힘을 쓰지 못하다가, 2라운드에 계속 유리하게 잡힌 원을 토대로 안정적인 자리를 고수, 무난하게 치킨을 가져갔고, 5라운드에서는 포친키 서부 2집 1창고 지역을 점령하던 Roccat Armor가 있는 곳으로 돌진, 4:4 교전 상황 서로 3명씩 죽거나 기절해있던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석이 달려오던 Roccat Armor의 마지막 선수 조이를 잡아내고 기절해있던 3명을 모두 살려내는 저력을 과시하였다. 그리고 성당 지역에서 여러 팀이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4명을 유지하던 Rangers의 치킨이 기정사실화되었고, 비록 결승전에서 2연속 치킨을 가져갔던 VSG 천하였던 분위기는 어쩔 수 없었긴 하였으나, 결승전 2번째 치킨을 가져가서 우승 팀 VSG에 5점 뒤진 2위를 확정지었다.

5.9. 2019 HOT6 펍지 코리아 리그 페이즈 1


[image]
'''Rangers'''
'''C조'''
'''생존점수'''
'''킬점수'''
'''총점수'''
'''순위'''
'''159'''
'''206'''
'''365'''
'''1'''
지난 시즌 Final 1경기에서 매우 인상적인 기량을 토대로 GC Busan 팀의 포탑 역할을 했던 DG98 선수를 영입하였다. 아울러 새로운 오더 OGN ENTUS ACE 출신 Temeria 선수를 영입했다.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4위 근처를 유지하면서 순위방어 위주의 안정적인 전략을 고수하였으며, 밀베 원이 유독 많이 잡혔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3주차 이후부터 2위 자리에 올랐고, 마침 1위였던 DeToNator이 갑작스럽게 4주차 이후 최악의 경기력으로 무너지기 시작하자 곧바로 1위로 올라서서 끝까지 순위를 지켜냈다. 6주차에 VSG, Afreeca Freecs Fatal, OGN ENTUS FORCE 팀이 치킨을 한번 씩 가져가는 등 물리면서 약간의 위기는 있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난전 중에 이 세팀이 무너지면서 살떨리는 Phase1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MVP는 임영수(Menteul) 선수가 선정되었고, PKL Phase 1 우승 자격으로 FGS에 진출하게 되었다.

5.10. FACEIT Global Summit: PUBG Classic


[image]
'''OPR'''
'''결승'''
'''생존점수'''
'''킬점수'''
'''총점수'''
'''순위'''
'''43'''
'''58'''
'''101'''
'''1'''
본선에서 심각한 부진으로 와일드카드전으로 내려와서 와일드카드전 5경기까지 파이널 진출을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이 있었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치킨을 가져가면서 파이널에 극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또한, 파이널에서는 2번의 치킨을 획득하는 등 끝끝내 Shoot to Kill의 추격을 따돌리고 FGS에서 101점을 획득하면서, 첫 세계대회 우승을 기록한다.

5.11. 2019 HOT6 펍지 코리아 리그 페이즈 2


[image]
'''OPR'''
'''A조'''
'''생존점수'''
'''킬점수'''
'''총점수'''
'''순위'''
'''132'''
'''179'''
'''311'''
'''8'''
Giken 선수가 OP Gaming Rangers로 이동하면서 BBABBO 선수를 계약 해지했다.
순위 방어 능력은 점수로 봐도 알 수 있듯이 놀라울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교전 능력에 있어서는 페이즈 1 때의 강력한 모습을 잃어버린 채 모든 선수들의 스탯이 크게 떨어졌다. 결국 최종 순위 8위에 그쳤으며, 형제팀 Ardor가 해체를 결정하면서 OP.GG ESPORTS 단일 팀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Pochinki 남부 능선 지역에서 보여준 버티기를 통해 7페이즈가 되기 전에 치킨을 획득한 것이 이번 Phase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
Phase 2가 끝나자마자 Giken 선수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이미 Giken 선수는 이번 Phase 2에서만 Rangers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

5.12. 2019 HOT6 펍지 코리아 리그 페이즈 3



5.13. 서울컵 OGN 슈퍼매치 2019



5.14. INTEL BATTLEGROUNDS SMASH CUP 2020



5.15.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re-Season



5.15.1. 1주차


위클리 시리즈같은 경우 치킨은 가져가지 못했지만 OPGG 선수들의 뛰어난 운영 능력으로 항상 순위만큼은 상위권에 있는 경우가 매우 많았고, 킬도 어느정도 가져가면서 '''최종 6위'''로 마무리하였다. 그러나, OPGG 팀 특성상 킬보다는 운영으로 많은 포인트를 가져가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킬, 딜을 많이 넣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다고 볼 수도 있겠다. 더불어, OPGG 팀이 운영을 매우 잘하는 팀이긴 하지만 2-3라운드에서 광탈하는 경우가 몇몇 있었다. 특히나 OPGG가 킬보다는 순위점수로 점수를 많이 먹는 팀인데, 킬도 못하고 광탈하는 경우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Hwarang 선수의 수류탄으로 3명을 기절시키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를 받았고, 분명히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위클리 시리즈 1주차 순위, 위클리 시리즈 1주차 플레이어 스탯
위클리 파이널 1일차에서는 OPGG라는 팀, 그리고 멤버들을 보았을떄는 실망스럽다고 할 수 있는 14위를 기록했고, 총 16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더더욱 실망스러운 점은 1라, 2라, 4라에서 각각 15등, 16등, 12등을 기록했고, 킬포인트도 거의 가져가지 못했다. 분명히 운영 위주의 팀이라고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수이다. 그나마 이날 마지막에서 Dumbo 선수가 혼자 AKM으로 Detonation Gaming White 선수들을 1:4로 모두 잡아냈고, 그 라운드는 6킬 8등을 함으로써 점수를 조금이나마 더 끌어올렸다.
그래도 2일차 성적만 보았을때는 8등, 28점으로 나름 포인트를 많이 가져갔지만, 1일차에서 가져갔던 점수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최종 11위''', 상위 8팀에 들지 못했고, 2주차에서 위클리 시리즈에 내려가 위클리 파이널에 가기위해 또다시 경쟁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래도 2일차에서 나아진 부분을 꼽자면 킬은 많이 먹지 못했더라도 6, 7, 9라운드에서 각각 3위, 3위, 2위를 기록하며 운영 위주의 팀인것을 완벽하게 증명해냈다. 그리고, 몇몇 선수들이 가끔씩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터질 포텐이 있는 팀임을 팀원들 스스로 입증해 냈다. 그러나, 팀원들 특성상 킬을 많이 못하는 부분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최종 순위를 보면 순위점수는 최종 6위를 기록한 KP보다도 높지만, 킬포인트는 최종 13위를 기록한 T1한테도 밀린다. 아무리 운영적 중심의 팀이라고 하더라도 우승권, 아니면 최소한 중상위권정도에 도달하려면 분명히 어느정도의 킬포인트는 가져가야 한다.
위클리 파이널 1주차 순위, 위클리 파이널 1주차 플레이어 스탯

5.15.2. 2주차


1일차 위클리 시리즈에서도 순위는 꾸준히 높게 유지했지만 계속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었던 킬을 많이 못 가져가면서 10위로 마감하였다. 그러나, 8위인 Global esport Xsset과 단 3점 차이로, 충분히 뒤집고 위클리 파이널로 갈 수 있는 격차이다.
그리고, 2일차 첫번째 라운드에서 13킬 치킨을 가져가며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완벽하게 살려냈다! 그러나 나머지 라운드에서 합산 11점밖에 가져가지 못하며 겨우 3점 차이로 위클리 파이널로 못 가게 된다. '''최종 순위는 9위'''로 마감했고, 고작 3점차로 Global Esports Xsset에 밀리면서 2주차 파이널은 가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 2주차 위클리 파이널이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총 점수 11위에 위치해있으나, 밀릴 확률이 적지 않다.[2]. 이 말은 즉슨 OPGG가 그랜드 파이널에 간다는 걸 완전히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위클리 파이널 2주차 순위, 위클리 파이널 2주차 플레이어 스탯
현재 2주차 위클리 파이널 1일차 기준, 총 점수에서 OPGG는 13위에 위치해있으나, 2일차 경기까지 다 끝내면 PRIPARANG NK, GRIFFIN, Afreeca Zar Gaming에게 밀릴 확률이 높다.
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E36이 1주차와 같이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1점 차로 위인 '''16위'''에 올라서 그랜드파이널에 가는 막차를 타게되었다. 위클리 파이널 1+2주차 누적점수 순위

5.15.3. 그랜드 파이널


그랜드 파이널 누적점수에서 턱걸이로 16위를 기록해서 그랜드 파이널에서 누적점수 그대로 16위로 시작한다.

6. 멤버



7. 전 멤버



8. 논란



8.1. PSS 시즌 2 티밍 의혹 논란


PSS 시즌 2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형제팀인 OP.GG Hunters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Gen.G GOLD를 방해하면서 우승을 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는데, 일단 경기 내용 자체로 보면 레인저스는 골드와 팽팽한 점수차를 기록하던 와중 마지막에 순위방어를 잘 해서 우승한 것이니 레인저스의 경기 내용 자체는 문제는 없다. 또한 헌터스는 PWM 결승전에서도 밀리터리 베이스 다리를 검문하는 전략을 사용한적이 있고, PSS 결승 당시 4라운드까지 헌터스도 우승권에서 아예 멀어진것이 아니였기 때문에[3] 티밍으로 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나오고있다. 랜드마크는 저격을 감수하고 편한 파밍과 이동 루트를 짜기 위해 정하는 것이니 헌터스를 비난하는 일각의 의견과는 반대로 규정상으로도 저격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상황이 기묘한 것은 사실이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 후보인 레인저스의 형제팀인 헌터스가 또 다른 우승 후보였던 젠지 골드의 저격을 간 것은 의도가 다소 불순해 보일 수는 있다. 또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헌터스와 레인저스가 작전타임을 가졌다는 직관을 한 사람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여기서 만약 정말 의도적으로 레인저스를 우승시키기 위해 헌터스를 골드 저격으로 배치한 것이면 티밍이 되는 만큼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것. 이에 대한 의심은 합리적이고, 몇몇 리그의 관객이나 시청자는 펍지에 티밍 여부를 밝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말 확실한 물증이 나오기 전까지 의심은 의심일 뿐이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9. 성적



기간
순위
대회
획득 상금
2018.06.30
'''13위'''
AfreecaTV PUBG League SEASON 2
₩ 500,000
2018.07.07
'''1위'''
2018 HOT6 PUBG Survival Series Season 2 Pro Tour
₩ 50,000,000
2018.08.26
'''9위'''
2018 서울컵 OSM Main Match
-
2018.11.23
'''3위'''
KT 10 기가 인터넷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 - 정규리그
₩ 20,000,000[4]
2018.12.01
'''2위'''
KT 10 기가 인터넷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 - 결승전
₩ 30,000,000
2019.01.12
'''5위'''
PUBG Asia Invitational 2019
$12,500[5]
2019.03.23
'''1위'''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1
₩ 60,000,000
2019.04.21
'''1위'''
FACEIT Global Summit: PUBG Classic
$150,000[6]
2019.06.29
'''8위'''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2
₩ 10,000,000
2019.10.13
'''20위'''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3
-
2020.01.19
'''2위'''
INTEL BATTLEGROUNDS SMASH CUP 2020
₩ 15,000,000
2020.03.14
'''6위'''
PGS: Berlin Korea Qualifier
-
2020.05.09
'''2위'''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0 시즌 2
₩ 10,000,000
2020.06.09
'''16위'''
PCS 1 ASIA Korea Qualifier
-
2020.08.15
'''9위'''
PCS 2 ASIA Korea Qualifier
₩ 10,000,000
2020.10.10
'''6위'''
PCS 3 ASIA Korea Qualifier
₩ 10,000,000
2020.10.20
'''1위'''
Battlegrounds Weekly Series 2020 - Phase 2 Week 1/2
₩ 16,000,000
2020.10.25
'''4위'''
서울컵 OGN 슈퍼매치 2020
-
2020.11.20
'''4위'''
PCS 3 ASIA
$15,000[7]
2020.11.28
'''7위'''
2020 인천 챌린지 컵
-
2020.12.09
'''2위'''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0 시즌 3
₩ 10,000,000
2020.12.13
'''23위'''
2020 AfreecaTV PUBG League Winter Season
-
2020.12.25
'''4위'''
TMC Global Invitational
-
2021.01.24
'''16위'''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re-Season
-
  • 누적 상금 : ₩442,6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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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 로고[image] [2] 위클리 파이널에서 상위 16위 팀 안에 들어야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3] 다만 점수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어서 우승을 하려면 킬포인트를 많이 획득해야했는데, 그 킬포인트를 얻기위한 전략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4] 3주차 1위 5,000,000원+정규시즌 3위 15,000,000원[5] 2019년 1월 12일 환율 기준 1395만원[6] 2019년 4월 21일 환율 기준 1억 7047만 5000원[7] 2020년 11월 20일 환율 기준 1675만 5000원